
연구방법론·AI 기반 정책분석
지방재정365, 공공데이터 포털, 통계청 등 공식 데이터베이스를 적극 활용
연구방법론·AI 기반 정책분석
ChatGPT 등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책분석을 병행
「연구방법론·AI 기반 정책분석」 메뉴는 한국공공정책연수원이 어떤 방식으로 연구를 수행하는지, 어떤 도구와 기준으로 정책을 분석하는지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공간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이렇게 연구한다”는 연구의 원칙과 절차, 방법론을 소개하는 메뉴이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우리 연수원의 연구과정을 신뢰하고, 결과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 연수원은 먼저 전통적인 정책연구 방법을 충실히 사용한다. 정책 대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공무원·의원·전문가·현장 실무자와의 심층 인터뷰, 여러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 논의하는 포커스그룹 인터뷰(FGI), 그리고 통계자료와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추세분석 등이 그것이다. 여기에 기존 선행연구·법령·계획서·평가보고서를 면밀히 검토하는 문헌·자료 분석을 결합하여, 특정 정책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을 입체적으로 파악한다.
이와 함께 한국공공정책연수원은 **ChatGPT 등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 정책분석’**을 적극 활용한다. 방대한 법령·조례·보고서·언론자료·사례를 AI로 신속하게 분류·요약·비교하게 하고, 국내외 유사사례와 정책대안을 폭넓게 탐색하는 데 AI를 도구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여러 지자체의 조례와 사업 내용을 비교하여 공통점·차이점을 정리하거나, 복잡한 통계표를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표·문단 형태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AI와 함께 수행한다. 다만 최종 판단과 정책대안 선택은 반드시 전문가의 검토·보완을 거치며, AI는 어디까지나 시간을 줄이고 범위를 넓혀 주는 “보조 연구자” 역할을 한다.
또한, 재정·통계 분석을 위해 지방재정365, 공공데이터 포털, 통계청 등 공식 데이터베이스를 적극 활용한다. 지방재정365를 통해 예산·결산·채무·재정지표 등을 비교·분석하고, 공공데이터와 통계자료를 활용해 인구·복지·보건·경제 지표를 함께 살펴본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AI와 통계분석 기법으로 정리·시각화하여, 의회와 지자체가 재정과 정책 현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리하면, 한국공공정책연수원의 연구방법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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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면접, 포커스그룹, 통계분석 등 전통적인 정책연구 기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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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등 AI, 지방재정365·공공데이터 등 디지털·데이터 기반 도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연구모델이다. 방대한 자료와 선행사례를 AI로 빠르게 정리하고, 법학·행정학·복지·보건 등 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정책대안을 다듬어, 깊이 있으면서도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연구결과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