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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명 박사가 지식인의 역할을 강조하며, 책쓰기를 권장합니다.

책쓰기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대한민국을 감동케 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감동 필요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지식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학력이나 경력이 화려한 사람만이 결코 지식인이 아닌,

삶의 여정을 통해 경험한 지식과 기술, 역사, 문화, 각종 활동 등이 축적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식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자신이 저술한 책을 한권씩 갖는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세 권의 책을 펴내야 되지 않을까요?

첫째는 수필집,

둘째는 자서전,

셋째는 자신의 전공이나 경험, 직업이나 직장의 일 등과 관련된 전문서적입니다.

1인1책이상 책을 펴내도록 돕는 것...

저도 이런 운동을 펼치고 수필집과 자서전을 준비하며,

이제 이 일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나의 삶을 감동케 하고, 우리 대한민국,  그리고 하나님(창조주)을 감동케 하라"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을 살아갑니다.

이 소명,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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