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아카데미

공직자전문성제고 저서갖기운동본부(약칭, 공저본) 출판기념회 동영상파일을 보내주셨네요. 축사, 격려사, 경과보고, 저자소개... 이번 영상은 개회식과 폐회식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3.30, 종로구 인사동 공저본 사무실)

박동명 공저본(공직자 전문성 제고 저서갖기 운동본부) 회장은 "우리 사회가 스마트한 사회로 변화해 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책 쓰기에 도전하자"고 주장한다.

제가 회장으로 있는 공저본(약칭, 공직자 전문성 제고 저서갖기 운동본부)에서 제3기 스마트워킹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스마트 워킹을 통한 책쓰기 교육을 종로구 인사동 사무실에서 실시 하였습니다.. 제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직자 전문성 제고 저서갖기 운동 본부"(약칭 공저본)에서 실시한 최초의 행사입니다(강사 장동익교수) 국내 대학 교수, 공무원,...

"공직자 전문성 제고 저서 갖기 운동 본부" 임원모임...^^ 박동명 회장, 종로구 인사동 사무실에서~~ 관련 서류에 서명 날인 하고, 오늘 회장으로서 단체 설립 절차를 마쳤습니다.

박동명 박사가 서울 한복판(the heart of Seoul)에서 가을을 맞이하다.

박동명 박사가 가을 어느 날, "책과 삶"에 대해 얘기하다(2018.9.14, 경기도청 신관 2층)

메모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예전부터 메노는 꾸준히 해 왔는데, 메모는 내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유용하다. 그런데 말입니다. 메모를 하면, 고민이 해결되는 단계에 까지 이르게 된다는 겁니다. 참 신기하지요. 특히 생산적이고...

박동명 박사가 신앙을 중심으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회 성도들과 논의하는 모습

자서전은 자기가 살아온 자기종합학문을 기술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진실한 고백을 통해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진실한 고백은 바로 자서전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리하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자서전 쓰기 운동을 펼친다.